[음악]/음악

[스크랩]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달빛그림자 2008. 7. 16. 09:36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들이 고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반복)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원추리님이 편지지방에 올린 노래인데... 깊은 밤에 들어서 그런가 왠지 마음에 필이 파악~ 울 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 이미지만 교체를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편안하게 함 들어보사이다ㅎㅎ 사랑하는 아트힐 님들~~! 제 마음 아시지요?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 마음을 대신합니당^^*/蓮
출처 : ~♡ 행 복 한 세 상 ♡~
글쓴이 : 물레방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