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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달빛그림자 2008. 6. 9. 22:03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바랍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 '행복 비타민' 중에서-

 

 

첨부이미지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달아날 것 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 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출처 :http://cafe.daum.net/music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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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을에 핀 꽃
글쓴이 : 유요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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