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화가.
19세기 후반의 미국 미술에서 가장 강렬하고 표현이 풍부한 작품들,
특히 바다를 주제로 한 그림들로 유명하다.
호머는 뉴잉글랜드의 유서 깊은 가문에서 태어났다.
시골 마을이었던 케임브리지로 이사했으며,
19세 때 보스턴에 있는 존 버퍼드 석판화 공방의 견습공이 되었다.
1859년 호머는 보스턴에서
뉴욕 시로 자리를 옮겨 자유기고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호머는 전선에서 그린 드로잉들을
야영생활 장면들을 더 많이 다루었다.
1865년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전쟁이 끝난 직후 국립 디자인 아카데미에 전시한
훌륭하게 포착해 그린 것으로
1870년대 후반부터 호머는 여름마다 자연을
반사된 빛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그는 그림의 통일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
주요주제가 되었다.
더 강조했지만
통해 추상적·표현적인 미술의 가능성에 점점 관심을 보였다.
프라우츠넥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죽었다.
간략하게 알려졌을 뿐이며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되었다.
출처 : naipuniya
글쓴이 : naipuniy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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