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 하자.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의 식사를 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하자.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자.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 겠다. |
출처 : 산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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