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POP

Matt Monroe- The Music Played

달빛그림자 2008. 8. 12. 22:25

 

 An angry silence stayed where love had been
And in your eyes a look I've never seen
If I had found the words you might have stayed
But as I turned to speak the music played


사랑이 있어야할 곳에
성난 적막감이 흐르고 있었지요.
그리고, 당신의 눈에서도,
전에는 본적이 없는 표정이 있더군요.


내가 무슨말이라도 했었다면,
당신은 그대로 있었을 텐데 입니다.
하지만, 내가 몸을 돌려 말하려 할때,
그 음악이 흐르고 있었지요.



As lovers danced their way around the floor
I suddenly watched you walk forward the door
I heard friends of yours suggest you to stay
And as you took his hand the music played


연인들이 춤을 추며 움직이고 있을 때,
난 문득 쳐다보게되었지요.
당신이 문쪽으로 걸어가는것을
당신친구들이 당신에게 그냥 여기있으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하지만,당신은 그남자의 손을 잡았지요.
그음악은 계속 흐르고 있었죠.



Across the darkened room the fatal signs I saw
We'd been something more than friends before
Well, I was hurting you by cling to my pride
He had been waiting
and as I drove him to your side


어두운 무도장을 따라서
뭔가 좋지않은 일이 벌어질것같은 느낌이들었지요.
우리는 전에는 친구이상의 관계로 지내왔었는데
모르겠어요, 왜, 당신을 아프게 만드는지
자존심에 너무 얽매어서 그렇겠지요.


그남자가 기다리고 있군요.
결국에는 내가 그남자를 당신에게 보내는군요.



I couldn't say the things
I should have said
Refused to let my heart control my head
But I was made to see the pride I paid
and as he held you close
The music played
And as I lost your love
the music played.


난 해야될 말을 아무것도 할수없었답니다.
내마음이 시키는대로 나둬야했는데,
그러지 않았지요.
그래서, 못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당신을 잃게 된거지요.


그남자가 당신을 가까이 껴안을 때,
그음악은 흐르고 있었지요.
당신을 빼았기고 있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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