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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