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요

JK김동욱-미련한 사랑

달빛그림자 2008. 8. 24. 00:03


미련한 사랑 … 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아~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 안들리면 Play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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