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

Paul Mauriat 모음

달빛그림자 2008. 12. 8. 23:50


Paul Mauriat 모음




    1. Love Is Blue

    폴 모리아의 196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폴모리아의 대포적인 곡으로, 원곡은 앙드레 포프의
    작품으로 1967년 제12회 유로비전 송컨테스트에 룩샘 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비키 레안드로스"가 불렀다. 다음해 1968년
    폴 모리아 악단이 발표하여 사상 최대의 인기를 모은 곡이다.





    2. Isadora (맨발의 이사도라)

    1969년 작품으로 김세원의 밥의 프렛트홈 시그날 음악으로도
    쓰였다.





    3. Serenade To Summertime (여름날의 세레나데)

    폴 모리아의 1969년 작품으로 라디오 시그널로 유명한 작품
    이다.





    4. Nazarenoe (나자리노)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늑대로 변하는 '나자리노'라는 늑대
    청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의 주제곡이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아르헨티나의 영화 이기도
    하고 Michael Holm이 'When A Chaild Is Born'이란 제목으로
    불러서 널리 알려 지기도 했다.





    5. Reaturn To PuSan Port (돌아와요 부산항에)

    폴 모리아는 방문 하는 나라마다 그 나라의 인기잇는 대중
    음악을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연주 하곤 하는데 우리
    나라에 와서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편곡하여
    연주 했다.





    6. 눈물의 토카타 (여름날의 세레나데)

    토카타는 '손을 댄다' 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말로 16~18세기
    에 많이 작곡된 건반악기을 위한 악곡형식이다.
    이 곡은 G Rolland 의 작곡 이지만 폴모리아 스타일로 편곡하여
    폴모리아 악단의 대표적인 곡이 되었다.





    7. El Bimbo

    '올리브의 목걸이'란 뜻의 이 곡은 경쾌한 멜로디의 폴모리아의
    대표적인 연주곡 가운데 하나이다.





    8.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이 곡은 프랑스에서 활약 하였던 북아프리카 출신의 남성가수
    미셀 로랑이 1967년에 작사. 작곡 그리고 레코딩한 것으로 사
    랑하는 연인을 시바의 여왕에 비유하여 노래한 곡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곡인데 폴모리아가 역시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연주한 곡이다.





    9.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샹송가수 Adamo의 명곡을 폴모리아 스타일로 연주한 곡으로
    아다모의 노래나 폴모리아의 연주곡이나 우리에게는 겨울만
    되면 듣게되는 명곡이다.





    10. Love Story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보았던 Love Story의 주제곡
    이다. 언제 들어도 그때 보았던 영화속에 눈싸움 장면이 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