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POP

Solo Hay Una Para Mi - Semino Rossi(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달빛그림자 2009. 4. 13. 22:27

 

 

 

Solo Hay Una Para Mi - Semino Rossi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aqui brillan miles de estrellas
아퀴 비리안 미-레스 데에 스트레랴-스
la ciudad tienen miles de luces
라시우-다트 티에넨 미레스 데 루세-스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세 퀘 하이 무쵸아 퀴 데 바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 미 소라멘데에-스타스 투
hay mas de mil besos por darnos
하이마스데 밀 베소스-포르 다르누-스
y amores que pueden romperse
이아-모레스 퀘 퓨에덴 롬-페르세
se que hay alegria y dolor
세 퀘 하이 아레그리아 이 도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미 소라멘데에-스타스 투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소로펜 사르퀘 운디아 푸에다 페르-데르테
que haya un monento en que
퀘아이아운몬-엔-토엔퀘
quieras decirme adios
퀴에레스데-시-메아-디오스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토도에스트리스-테자 포르퀘신 티노하이페 리시다-드
nada seia igual nunca mas
나다세 이아이쿠알 눈카마-스 
un mar perfumado de flores
운 마르 펠푸-마도데 풀로레스
vivir con amor y esperanza
비피르~ 콘아모리에스페-란-사
se que habra alegria y dolor
세퀘아브라 아레그리아 이 도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미 소라멘데 에스타스 투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소로펜 사르퀘 운디아 푸에다 페르-데르테
que haya un monento en que
퀘아이아운몬-엔-토엔퀘
quieras decirme adios
퀴에레스데-시-메아-디오스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토도에스트리스-테자 포르퀘신 티노하이페 리시다-드
nada seia igual nunca mas
나다세 이아이쿠알 눈카마-스
son siete las maravillas del mundo
손 시에테 라스마라-빌레스델 문도
mil promesas van surcando los mares
밀푸로-메사스 반 수르칸-도로스 마레-스
se que hay mucho aqui de valor
세 퀘 하이 무쵸아 퀴 데 바로르~
para mi solamente estas tu
파라미 소라멘테 에스타스 투
solo pensar que un dia pueda perderte
소로펜 사르퀘 운디아 푸에다 페르-데르테
que haya un monento en que
퀘아이아운몬-엔-토엔퀘
quieras decirme adios
퀴에레스데-시-메아-디오스
todo es tristeza porque sin ti no hay felicidad
토도에스트리스-테자 포르퀘신 티노하이페 리시다-드
nada seia igual nunca mas
나다세 이아이쿠알 눈카마-스
un para mi solamente estas tu
운파라미 소라멘테 에스타스 투 ~ ~ ~ ~ ~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당신 곁에 늘 있고 싶은 욕심
멈춰 세워 두지 못하고 자꾸만 
부풀어가게 그냥 둡니다. 
큰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지만 당신을 밖으로 내 보내는 일 
쉽지가 않더군요. 
잠시라도 비워보려 했지만 
그때마다 사지가 마비가 될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견딜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그런 당신을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놓지 않으렵니다. 
사랑한다는 것 
생의 지독한 작업인 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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