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요
Des Oeillets de poete/나윤선 안개꽃 / 김용운 시, 박경규 곡, Jazz Vocalist 나윤선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 지네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세상 스럽게 살고 있네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놓은 하얀 안개꽃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 꺼예요 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je me facherai 나 이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comme des oeillets de poete 안개꽃(Des oeillets de poete / A foggy flower) 박경규 제2작곡집 - "동강은 흐르는데"(1999년 7월/서울음반) 1992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로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최초로 환경음악(Environmental music)이라는 장르로 매스컴의 집중을 받은 "환경음악집"의 타이틀 음악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노래한 곡이다. 작곡자가 캐나다의 몬트리올 유학생활중 퀘백인 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이 곡을 부른 나윤선은 불문학을 전공했고 프랑스 대사관 샹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Des oeillets de poete 는 안개꽃의 학명으로 '시인의 꽃' 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 자료출처 : 박경규의 제2작곡집 "동강은 흐르는데"에서- 안개꽃/ 나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