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POP

Axel Rudi Pell의 Don`t Say Goodbye 외 4곡

달빛그림자 2009. 8. 20. 19:57


 

Don't Say Goodbye / Axel Rudi Pell

      On a cloudy night
      I looked outside the window
      seeing faces disappear
      the wheels of time kept turning
      through endless days and nights
      I'm hiding my soul from the light
      구름이 드리워진 어느날 밤
      창 밖을 보고 있었지
      명멸하는 얼굴들을 보며..
      시간의 바퀴는 돌아가고 있었지
      끝없는 낮과 밤을 가로지르며
      불빛에 내 영혼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어


      Holding on to the two sides of a coin
      I'm blinded by lies
      too late to return
      Late at night the fire starts to burn
      I'm a Prisoner of flames
      will I ever learn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거짓에 눈이 멀었고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지
      정염의 불은 밤늦도록 타오르고
      나는 불같이 타오르는 욕정의 죄수였지
      내가 배워야만 할..

      We're falling in and outta love
      calling our hearts
      tears from heaven
      우리는 사랑을 넘나들며
      가슴은 기쁨으로 벅차오르고
      환희의 눈물을 흘렸지


      (*)Don't say goodbye
      Love is forever
      and I need you to stay

      이별의 말은 말아요
      사랑은 영원한 것,
      이 상태로 머물기위해 당신이 필요해요


      Don't say goodbye
      we're so strong together
      don't leave me this way
      이별의 말은 말아요
      우리는 함께 할 때 가장 강해요
      이렇게 내 곁을 떠나지 말아요

      On and on we searched for Fool's Gold
      putting down the trigger of love
      Any chance we had is passing by
      just too late for another try
      계속해서 우리는 헛된 것을 찾아 헤메었지
      사랑의 방아쇠를 잠근 채로..
      우리에게 다가온 기회는 사라졌지
      다시 노력하기에는 너무 늦었던거야

      Lonely hearts lost fires in the night
      the end of our romance's in sight
      외로운 마음들은 밤에 열정이 사라지지
      우리의 사랑의 끝이 가까워 지는거지




        1. Don't Say Goodbye
        2. Still I'm Sad
        3. The Temple Of The Holy
        4. Broken Heart
        5. Yon Want Love

 




  Axel Rudi Pell 

헤비메탈의 거장,

독일 출신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이자 멜로디 메탈 그룹 악셀 루디 펠.

1984년 "Steeler"라는 팀을 조직하여 음악계에 등장한 후

1991년 [Nasty Reputation] 앨범으로 솔로 데뷰를 했다.

악셀 루디 펠은 바로크 메탈이 몰락한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을 발표,

잉베이 신화를 이어나가는 총망 받는 기대주로서

바로크 메탈의 전도를 해나가고 있는 옹골찬 뮤지션 이다.

해를 거듭해가면서 악셀의 기타 플레이는

자신을 이끌어 왔던 잉베이의 영향권에 얽매이지 않고

잉베이 연주의 바탕이었던 리치 블랙모어로 방향을 선회하며

네오 바로크 메틀 사운드에서 현재는

70년대 딥퍼플 등의 정통 하드락의 르네상스시기로 뿌리 찾기에 열중했다.

그는 모방을 거부하고 북구의 스피드 멜로딕 메탈을 가미시켜

매우 드라마틱하고 신비스런 사운드로 탈바꿈시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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