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음악과 글

너에게 하는 나의 말

달빛그림자 2009. 3. 12. 12:51

너에게 하는 나의 말 그동안 내 안에 감추어 두고 너에게 아직도 들려주지 못했던 내 가슴 속의 말 이제야 너에게 들려 줄께 " 넌 내가 내 생명보다 소중하게 사랑하는 사람이야 " 그동안 네 가슴 속을 까맣게 애태우며 보일듯 말듯 안개처럼 희미했던 내 안의 사랑 이제는 너에게 보여 줄께 " 나 너를 네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사랑해 " 그리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너를 사랑하며 용서받고 싶은 내 안의 잘못 하나 이제는 너에게 용서를 구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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