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 음 -두리
1.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겹겹이 한맺힌 가슴 한켠
부여 잡아야만 했던 설움도..
그대는 모를겁니다....
늘 그댄 내안에서
조용히 타오르는 촛불처럼
오늘도
그렇게..
내안에 있네여
2. 누구나의 마음에도 바람은 불지만
그댄 늘 내 가슴 속에 있지요
밤이 지고 새날이 와도
언제까지나...
영원히 말입니다.
09.09.15 -yj-
♬~♩~ 이승훈 ~비오는 거리 ~♬~♩
'[글] > 창작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문턱에 서면-淨 碧 (0) | 2009.09.28 |
---|---|
양평을 다녀오며- jb- (0) | 2009.09.16 |
가을 문턱에 서면-jb (0) | 2009.09.09 |
인연 (0) | 2009.09.03 |
마음1-jb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