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좋은글 중에서-
출처 : 산소바람
글쓴이 : 산소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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