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는게 다 그렇지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이세상 그 어느 것도 사랑 아닌 것이 없고 세상 그 어느 만남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한 걸음 조금 늦게 걸으며 내 주변을 둘러 보면 우리곁에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있고. . 잠시 눈 감고 당신을 떠 올리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알 수 없는 기쁨이 찾아듭니..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소중한 사랑과 우정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 보다 미안 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줄 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고마..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오래동안 보고 싶습니다 오래동안 보고 싶습니다 내 것을 간직하고 싶어서 차가운 봄기운을 견디고 꽃을 하나 피워 냈는데 아직 여름이 오기도 전에 거짓이 되어 매달려 있는 모습이 구차하기 까지 합니다 말라 비틀어져 썩어져 가는 모습에도 미련의 질긴 끈을 두 손으로 꼭 붙들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세상은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아무리 커다란 일도 어제로 밀려나고 말았네요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어제라는 바닷물에 묻히고 말았지요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같은 아픔들도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흐르는 시냇물처럼 흘러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일뿐 새하얀 도화지에 다시 그림을 그리듯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 [글]/음악과 글 2008.06.16
[스크랩] 함께 하고 싶은 당신 함께 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글]/음악과 글 2008.06.16